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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예창패·사업계획서에 앱만 적으면 떨어집니다 — 붙일 것은 화면 목록

심사위원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화면이 몇 장인지 봅니다. 예창패 지원서에 붙일 것은 기능 자랑이 아니라 1차 화면 목록 한 장입니다.

예창패·사업계획서에 앱만 적으면 떨어집니다 — 붙일 것은 화면 목록

심사위원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화면이 몇 장인지 봅니다. 지원서에 붙일 것은 기능 자랑이 아니라 1차 화면 목록입니다.

예창패는 예비창업패키지입니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소관은 중소벤처기업부이고, 신청 창구는 K-Startup입니다. 정부24 안내에도 신청서 작성과 사업계획서 업로드로 적혀 있어요. 아이디어 문장만 있으면 심사위원은 무엇을 만들지 모릅니다.

이 글은 선정 비결이 아닙니다. 선정률도 적지 않습니다. 지원서 옆에 붙일 화면 목록을 채운 정찰 기록이에요. 개발사 미팅용 종이와는 자리가 다릅니다.

아이디어와 화면 목록은 다른 종이입니다

사업계획서 앞장은 문제를 말합니다. 서류평가는 그걸 화면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봅니다. 「예약 앱을 만든다」는 아이디어입니다. 화면 이름이 없으면 장수가 없어요.

기능 스무 개를 나열하면 더 나빠집니다. 다 된다고 읽히거든요. 1차가 안 보입니다. 장수를 세려면 이름이 필요합니다.

붙인 것심사위원이 보는 것빠지기 쉬운 이유
앱 한 줄무엇을 만들지 모름장수가 없음
기능 스무 개다 되는 앱1차가 없음
1차 화면 이름몇 장인지 셈범위가 보임
아이디어 한 줄과 1차 화면 네 장을 나란히 비교한 그림
아이디어는 방향을 줍니다. 화면 목록은 장수를 줍니다

아이디어는 방향을 줍니다. 화면 목록은 장수를 줍니다. 심사는 후자가 이깁니다.

지원서에 붙일 1차 화면 목록

카톡으로 예약을 받던 원장이 지원서를 열면, 빈칸은 「무엇을 만들 것인가」로 채워집니다. 그 칸에 앱 이름만 적고 끝내면 심사는 다시 상상합니다. 아래가 붙일 종이입니다.

1차 화면 — 오늘 예약, 빈 시간 고르기, 확정, 내 예약. 네 장.

한 줄 목적 — 회원이 빈 시간을 보고 수업을 잡는다.

이번에 안 붙임 — 푸시 알림함, 강사 정산, 포인트몰.

기능 자랑을 화면 이름으로 바꿉니다

지원서에 자주 남는 말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알림, 커뮤니티, 결제, 정산」. 기능 이름입니다. 화면 이름이 아닙니다. 종이 맨 위는 화면 이름 네 개면 됩니다.

  • 오늘 예약 — 누가 오는지 본다
  • 빈 시간 고르기 — 빈칸을 고른다
  • 확정 — 예약을 누른다
  • 내 예약 — 잡은 수업을 다시 본다

이 네 장이 끊기면 앱이 아닙니다. 네 장이 이어지면 1차는 이미 있습니다. 「예약 관련 화면」은 이름이 아니에요. 이름이 보이면 장수는 이미 나온 겁니다.

1차와 다음을 같은 종이에 섞지 않습니다

빼는 목록이 없으면, 사업계획서는 기능을 채웁니다. 이번에 이 셋을 적고 덮습니다.

  • 푸시 알림함 — 수업 전 연락은 지금은 카톡으로 버틴다
  • 강사 정산 — 정산 화면은 1차에서 빼 둔다
  • 포인트몰 — 포인트는 데스크에서 처리한다

본문에는 알림함을 자랑하고 목록에는 없으면, 심사는 본문을 믿습니다. 되면 안 되는 게 아니라, 이번에 안 붙이는 일이에요. 다음 단계로 한 줄만 남겨 두면, 그 말은 지원서에서 잘 안 붙습니다.

사업계획서 옆에 한 장으로 붙입니다

공고는 사업계획서 첨부를 요구합니다. 화면 목록을 따로 내라는 말은 없어요. 그래도 붙입니다. 심사위원이 장수를 셀 종이가 그 한 장이거든요. 지금은 공고가 열려 있는지가 이 글의 일이 아닙니다. 창구는 K-Startup에서 확인합니다.

실패는 보통 여기서 납니다. 아이디어만 길게 쓰고 화면은 말로 때우면, 심사는 가능한 만큼을 앱으로 그립니다. 플랜 B는 간단합니다. 화면 이름만 한 장으로 뽑아서 같이 올립니다.

홈에 공개된 후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스타헤일로 대표 김준혁은 「기획 문서를 정부지원 사업계획서에 첨부해 R&D 과제도 선정됐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예창패 선정률을 말하는 문장이 아닙니다. 붙인 것이 기획 문서였다는 기록이에요.

붙이기 전에 보는 세 질문

제출 전날 밤에 이 세 개만 보면 됩니다. 답이 안 나오면 그 칸만 채우세요.

  1. 장수를 숫자로 쓸 수 있나 — 「몇 장」이 비면 심사는 기능을 셉니다. 네 장이라고 쓰면, 그 네 이름이 있어야 합니다.
  2. 1차 화면이 한 일을 끝내는가 — 둘러보기에서 확정까지 끊기면 아직 목록이 아닙니다. 홈만 예쁘면 심사는 장수를 못 믿어요.
  3. 안 붙이는 일이 본문과 안 싸우나 — 본문에는 알림함을 자랑하고 목록에는 없으면, 심사는 본문을 믿습니다. 빼는 일은 본문에도 빼요.

세 개에 다 답이 있으면 올려도 됩니다. 하나라도 비면, 전날 밤에 그 칸만 채우세요. 완벽할 필요는 없어요. 빈칸이 없어야 합니다.

되는 것 vs 안 되는 것

차이는 사업계획서의 양이 아닙니다. 화면 장수가 종이로 남아 있는지면요.

  • 되는 것. 화면 이름을 네 개로 고정한다. 한 줄 목적을 적는다. 안 붙이는 일을 본문과 같게 둔다. 그 한 장을 사업계획서 옆에 붙인다.
  • 안 되는 것. 앱 한 줄로 지원서를 연다. 「일단 다 되는 걸로」로 시작한다. 알림함과 정산과 쇼핑몰을 같은 종이에 넣는다. 화면은 말로만 설명한다.
두꺼운 기능 자랑 묶음 대신 사업계획서에 1차 화면 목록 한 장을 클립으로 붙인 그림
붙이는 것은 기능 자랑이 아니라 1차 화면 목록입니다

아이디어는 방향을 보여 줍니다. 화면 목록은 오늘 만들 장을 보여 줍니다. 심사는 후자가 이깁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면을 그림으로 그려 붙이나요?

첫 첨부에는 이름만 있어도 됩니다. 그림은 그다음이에요. 이름도 없이 그림만 있으면, 예쁜 홈만 남고 확정이 빠집니다. 그림이 급하면 네 칸을 네모로만 그려도 충분해요.

개발사 미팅용 종이와 같나요?

자리는 다릅니다. 지원서에 붙이는 종이는 심사위원이 장수를 보게 하는 용입니다. 개발사 미팅에 들고 갈 종이는 개발사 미팅에 들고 갈 종이 한 장에 있습니다. 붙일 종이가 먼저고, 미팅은 그다음이에요. 미팅 종이부터 가져가면 대화가 다시 기능 자랑으로 돌아갑니다.

화면 이름이 막히면 기획 인터뷰에서 아이디어를 질문으로 풀어 보세요. 판단이 안 서면 상담으로 남겨 주세요. 미팅 종이가 필요하면 개발사 미팅에 들고 갈 종이 한 장을 같이 가져가면 됩니다. 이 글은 성공담 모음이 아니라 정찰 기록입니다. 아이디어 한 줄이면 시작됩니다.

One line of an idea is enough to start

Try a planning interview without signing in, then continue in a consult if you get st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