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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
2022-12-21

UX의 글 어떻게 써야할까요?

ux라이터에 대한 확실한 포지션이 존재하지는 않는데요.

많은 서비스 기획자들이 사용자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주려고 노력합니다.

사용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알기 쉬운 글은 어떻게 쓰는 걸까요?

1. 글은 명확해야 합니다.

사용자들이 보는 글은 명확해야 합니다. 사용자들이 '그래서 무슨말을 하고 싶은걸까?' 하고 생각하게 하면 안됩니다.

명확한 글을 구사하려면 일단 머리속의 생각을 정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직진으로 갈 수 있는 길을 곡선으로 설명해주면 누구나 한번에 알아 듣기 힘들겠죠?

글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주어와 서술어를 하나씩만 써서 문장을 만들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친절한 글이여야 합니다.

사용자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불쾌감을 느끼게 하면 안되겠죠? ux라이트는 긍정적이고 친절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말에 해요체나 래요체를 남발해서도 안됩니다. 상황과 때에 맞게

글을 쓰는 것이 사용자들에게 좋은 경험을 심어주기 좋겠죠?

3. 간결한 글이여야 합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글은 한단어씩 읽어지는게 아니라 이미지 처럼 스캔되어 집니다.

텍스트로 전달하는 것은 사용자의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이탈율을 높이기 때문에 짧고 명료하게 써야 합니다.

문장을 잘 나누어야 하고, 구구절절한 말은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길게 표현될 수 밖에 없는 글이라면 단락을 나누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4. 일관적이여야 합니다.

만약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어디는 합니다 문구이고, 어디는 해요 문구이면 이상하겠죠?

이렇게 일관성이 떨어지면 기업의 신뢰도 또한 떨어지기 때문에 글의 일관성은 사용자에게 매우 중요한 이유입니다.

ux라이팅 가이드라인을 제작하는 이유도 일관성문제에 있습니다.

5. 유용하다고 느껴야 합니다.

사용자들이 쉽게 공감하고 원하는 단어를 써야 합니다. 또한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하고요.

사용자에게 가이드라인과 도움을 줄 수 없다면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없습니다.

제한 집단 내에서 쓰는 전문용어나 특수용어를 가르키는 자곤(Jargon)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자곤을 타겟분석을 명확하게 하여서

그에 맞는 사용자에게 사용자의 언어로 적절하게 사용하는게 더 도움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6살에게 설명할 수 없다면, 너 스스로가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라는 것인데

그렇다고 쉽게만 쓰라는 것은 아닙니다.

결론

UX라이팅은 결국 이해하기 쉽고, 사용자에게 편의성과 유용성을 주는 텍스트를 제공해야 합니다.

사용하기 쉬운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서비스는 브랜딩이고 브랜딩은 곧 신뢰를 의미 합니다.

충성 고객, 즉 서비스의 리텐션을 높이려면 기술력과 더불어 정서적인 측면도 중요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사용자의 마음가짐으로 생각하여 정서적인 부분을 텍스트로 어떻게 잘 녹여낼지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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