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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
2022-12-21

UX라이팅의 첫 걸음, 바르게 쓰기

UX라이팅은  쉽고 정확한 문장으로 고객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적인 글쓰기입니다.

이런 글을 위해서 '바르게' 글을 쓰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어법에 맞게 글을 써서 고객이 쉽고 빠르게 목적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글을 작성해야합니다.

특히나 IT기술을 쉽게 이해하도록 하는 것도  어려운데, 잘못된 어법까지 사용되어 고객이 혼란을 경험하게 해서는 안되겠죠?

오늘은 헷갈리기 쉬운 어법 2가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안되다 / 안 되다

  • 안되다 : 잘되다의 반대 개념입니다.  잘되어가지 않고 있는 상황일 때는 안되다를 사용하면 됩니다.

ex)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운동이 안된다.

  • 안 되다 : 되다의 부정 표현입니다. "되지 않는다."와 동일한 표현입니다.

ex) 오늘은 시간이 안 되서 어려울 것 같아.

2.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고객에게 불편한 상황이 발생할 때, 공지를 하거나 응대할 때 많이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이 문장 안에도 잘못된 부분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양해의 사전적 정의는 '남의 사정을 잘 헤아려 너그러이 받아들임'입니다.

많은은 '수효나 분량, 정도가 일정 기준을 넘는다'라는 표현으로 주로 셀 수 있는 명사를 꾸미는 형용사로 사용됩니다.

즉, 양해라는 것이 양을 셀 수 있는 수량명사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양해를 구하는 것은 어법상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또한, '부탁드리다'라는 표현을 덧붙여 사용함으로 너~~~무나 공손한 어법에 맞지 않는 말이 됩니다.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라는 표현을 의미대로 풀어 쓴다면

"사정을 잘 헤아려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것을 많이 해달라고 당부합니다."로 해석이 될 수 있죠.

중복되는 단어가 많기 때문에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양해바랍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로 쓰는 게 더 적합합니다.

올바른 어법을 사용하여 UX라이팅을 작성해서 고객의 사용성을 높여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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