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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
2022-12-21

숏폼과 OTT에 대한 기획자들의 생각

이번 주 밸류랩스의 주간소통 시간에는 요즘 너무나도 핫한 숏폼과 OTT에 대한 생각을 나눠봤어요.

1. 숏폼들이 왜 이렇게 인기일까

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 릴스 등 숏폼의 인기가 상당한데 짧디 짧은 영상의 인기의 요인이 뭘까에 대해 기획자들은 이렇게 생각했어요.

- 요즘엔 화장실에서도 영상을 볼 정도로 짧게 짧게 보는 것이 일상이 되어서 짧은 영상에 대한 수요가 클 것이다.

- 숏폼을 생산하는 개인 인플루언서들이 많아져서 그럴 것이다.

- 영상이 짧아서 업로드가 쉽다.

- 세로로 보는 것이 영상의 프로세스를 한 번 줄여준다.

추가적으로, 이에 대해 유현준 건축학 교수는 '인간의 활동 템포가 점점 빨라져왔고 멀티태스킹이 너무 많아져 집중력이 계속 짧아진다. 유튜브 10분짜리 영상이 처음 나왔을 때 다들 정말 짧다고 생각했는데 더는 그렇지 않다.

또한, 기존의 영상은 풍경이나 수평적 이동을 찍기에 용이한 가로 영상이었는데 숏폼은 세로 영상으로 사람 한 명을 찍기에 적합하다.'고 했어요.

2. 네이버 카카오의 숏폼 도전, 성공할 수 있을까

숏폼의 인기에 따라 네이버와 카카오에서도 숏폼을 도입한다고 해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45292?)

그런데 틱톡, 유튜브, 인스타에 비해 후발주자로 나서는데 성공의 키가 있을까요?

-네이버tv와 카카오tv도 유튜브에 밀려 아직까지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메인에 파워가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크게 밀어주지 않는 이상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자신들의 플랫폼 특성을 살려서 서비스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네이버는 쇼핑을 활용하거나 블로그를 이용해 우리나라 맛집 관련된 컨텐츠로 발전시키면 좋을 듯하고,

카카오는 아직 중앙집권적인 정보전달이 강해서 자체적 컨텐츠를 생산해 보이면 좋을 듯하다.

3. 조금 더 넓혀서 OTT시장의 경우 이제 포화상태라고 보는지 혹은 돌파구가 있을지

최근 KT의 시즌이 티빙에 흡수합병된다, 왓챠가 매각된다, 넷플릭스에 다수의 직원이 정리해고되었다 등의 뉴스들이 들려오는데요.

이에 OTT시장이 이제 포화상태거나 하락세인지 혹은 또다른 돌파구가 있을지도 이야기해봤어요

공통적인 의견으로는 'OTT가 많아도 볼 만한 컨텐츠를 찾기 쉽지 않다'였어요

-요즘 퀄리티 높은 오리지널 컨텐츠를 찾기 힘들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오리지널 컨텐츠들의 퀄리티를 높여 사람들을 유입시키는 것.

-알고리즘이 만족스럽지 못해 고르는 시간이 더 오래걸리는 경우가 많다. 유튜브처럼 최적의 추천 알고리즘으로 개선이 필요하다.

이렇게 요즘 핫한 숏폼과 OTT에 대해 기획자들의 생각을 나눠봤는데요, 정답은 없겠지만 다양한 생각을 나눠보는 것은 늘 재미있고 유익한 것 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_HcSEh1Ec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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