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이나 PC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를 기억 하시나요?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사용자가 원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듀토리얼로 보내지게 됩니다.
물론 듀토리얼을 건너뛰거나 닫을 수 있지만
첫화면은 모두가 보게 되는데요.
pc 서비스나 앱 서비스에서도의 듀토리얼이 존재 합니다.
바로 코치 마크인데요. 사용자가 앱을 사용하기 전에 미리 사용의 방향성과 기능들을 잠깐 알려주고 없어지는 기능입니다.
우리도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데요.
네이버의 경우 휴대폰 네이버 앱을 다운로드 하고 앱을 실행하였을 때에
위와 같은 화면이 표출되게 됩니다.
반투명한 화면을 덮어 그위에 간략한 도움말을 표시해줍니다.
이러한 기능은 실제 사용성도 높여주기도 하고,
사용자가 이 앱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왜 쓰는지에 대한 답도 주는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기능입니다.
더 많은 기능을 배워서 사용자에게 좋은 기획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