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wit
스윗은 잔디와 노션을 적절히 섞어놓은 협업툴이에요.
한마디로 커뮤니케이션을 편하게 할 수 있고, 업무 관리도 할 수 있죠.
하지만 어느쪽의 하나가 정말 강점이 있다라고 말하긴 힘들고 여러가지 기능이 많다의 느낌이에요.
장점 : 여러가지 기능을 한데 섞어놓음
단점 : 한가지에 집중이 된 강점이 느껴지지 않음
2. jandi
잔디는 커뮤니케이션에 좀 더 집중이 된 협업툴이에요.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과정이 쉽고 처음쓰는 사람도 손쉽게 접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협업툴인 입장으로 보았을때 업무 관리를 손쉽게 한다거나 업무 관리의 기능이 많지 않아요.
장점 : 손쉬운 사용법, 커뮤니케이션에 강점
단점 : 협업툴임에도 많지 않은 업무 관리 기능
https://www.jandi.com/landing/kr
3. notion
정말 유명한 업무관리 협업툴인 노션은 커뮤니케이션보다 업무관리에 집중이 된 협업툴이에요.
자유로운 형식의 워크스페이스를 통해서 원하는 식으로 업무정리와 관리를 할 수 있죠.
하지만 많은 기능에 비해 따로 설명서나 튜토리얼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 사옹할때 쉽지 않은 편이에요.
장점 : 많은 업무 관리 기능, 자유로운 형식의 워크스페이스
단점 : 시작하기 힘듬
https://www.notion.so/ko-kr/product
오늘은 세가지 협업툴에 대해 느낀 개인적인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협업툴을 선택해 활용하면 더 나은 업무환경을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