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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
2022-12-21

평범하지만 UX를 개선할 수 있는 '푸터'

푸터(footer)란 홈페이지 하단에 위치한 공통노출 요소로써, 홈페이지의 정보를 한 눈에 보여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기본요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홈페이지의 목표와 사용자의 목표를 설정하여 푸터를 설계하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구성요소

사이트맵, 저작권 관련 고지, 주요 수상내역, 회사 로고, 연락처 정보, 고객센터 안내, 소셜미디어 링크,

검색도구, FAQ, 관련사이트, 개인정보 처리방침, 약관, 회사소개, 채용정보 등 정해져있는 필수요소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가 추구하는 바를 모두 담을 수 있습니다.

예시

야놀자와 브랜디의 푸터입니다.

상품 소개는 컬러를 많이 사용하는 데에 비해, 푸터는 흑백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야놀자는 숙박예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 보호 정책'이라는 구성 요소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야놀자와 브랜디는 모두 플랫폼사업이지만, 브랜디는 하루배송이라는 이름의  직접배송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배송/상품 관련 문의가 많아 고객센터 정보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를 강조하기 위해서 고객센터만 글씨 크기와 굵기가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브랜디, 야놀자와 반대로 쿠팡은 푸터에도 컬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쿠팡의 푸터에서 가장 눈에 뜨는 요소는 '우리은행 채무지급보증 안내'입니다.

쿠팡은 11번가, G마켓, 옥션 등의 오픈셀러 상품도 판매하고 있지만,

고객이 하나의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채무지급보증 계약을 통해 안전계약을 보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유의사항

글씨 크기가 너무 작아 읽기 힘든 푸터는 오히려 사용성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푸터는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명확한 구조가 없거나 잘못된 링크, 너무 작은 글씨로

구성될 경우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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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워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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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심리학 5가지 법칙 : 미적 사용성 효과(The Aesthetic-Usability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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