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마무리가 되어갈 때쯤이면 많은 수정사항과 진행사항 때문에 쉽게 디테일을 놓칠 수 있어요. 그럴 때일수록 한 번 더 검토가 필요해요.
기능 정의에서 빠진 사항은 없는지, IA나 플로우 차트가 현행화는 되어있는지 등을 챙겨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고객도 혼동할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른 후 기획자 본인도 기억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누락사항이나 현행화는 한 번 더 챙겨야 해요.
각 회사에 맞는 디자인 양식 활용하기
스크린 플로우 차트로 리뷰 진행 시에 유의할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빠르고 정확하게 프로덕트를 출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