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할 때에는 다양한 사람들, 상사 또는 후배, 고객사 사람들 등과 연락을 하게 되는데요.
소통을 할 때 그냥 말하는 것도 소통이 되긴 하지만 좀 더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식이 더 좋겠죠?
기획자에게 소통은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이기 때문이예요.
일단 자기의 업무를 다같이 체크하는 자리에서는 구구절절 말을 길게 하면 안돼요. 그러다 보면 같이 보는 사람들이
어느 흐름대로 보고 가야하는지 흐름을 놓칠 수 있어요. 업무 체크 할 때는 요약해서
간단히 말하는 연습을 해보아요.
다음으로는 무언가 조사를 부탁 받았을 때, 조사를 하고 나서 글을 쓸 때에는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방식으로 써야되요.
보고서 형식으로 개념을 쓴다던지 그런 딱딱한 언어로 쓰게 되면 글을 쓴 사람도 받은 사람도 알아보기에 어려운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그리고 기본적인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중요한 항목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