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앱이라 불리는 네카오 (네이버, 카카오)가 Z세대엔 설치율이 60%에 불과하다고 해요. 이것은 플랫폼의 지속적인 고객 확보에 빨간등이 켜졌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Z세대는 13~24세를 말해요. 이 Z세대는 다른 세대와 다르게 유일하게 최대 설치한 앱이 인스타그램(65%)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에 따라 네이버 카카오는 오픈 커뮤니티에 주력하고 있다고 해요. 비지인 기반 익명 채팅이 각광을 받으면서 네이버는 오픈톡, 카카오는 오픈채팅에 집중하고 있어요. 서비스 성장을 위해서 지속적인 고객 확보가 필수라는 것을 보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