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북미 최대 패션 C2C 플랫폼 '포시마크'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해요. 본격적으로 이 시장에 참여하겠다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북미를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 유럽을 잇는 글로벌 C2C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네이버가 수익을 낼 수 있을까요? 얼마 전 무선사의 솔드아웃도 수익성이 보이지 않아 중고거래를 중단했다고 기사가 나왔어요. 하지만 수익 확보가 어려운 와중에도 네이버가 C2C에 뛰어든 이유는 시장이 계속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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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페이지의 두가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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