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의 가장 큰 불편함은 한 페이지에 변동이 있으면 전체 페이지를 일일히 바꿔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 부분을 해결한게 피그마의 컴포넌트 기능입니다.
이번에 저도 화면설계 완료 후, 해당 기능에 대해 더욱 실감했는데요.
컴포넌트 설정을 할 경우 해당 컴포넌트의 Instance 전체 화면의 문구, 디자인도 함께 바뀌어 시간단축에 용이했지만,
그러한 설정을 안해둔 화면의 경우 일일히 모든 페이지를 작업해야했습니다.
앞으로 Figma로 화면 설계할때 컴포넌트 - 인스턴스 기능을 활발히 활용하여 2차 가공당시 시간을 단축 시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