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로젝트 마무리를 위하여 구성원들과 함께 협업하며 화면 기획 점검 , 기능정의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보지 못하고 놓쳤던 부분이지만, 함께 QA를 진행하면서 기능적으로 누락된 부분, 좀 더 나은 UI를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사용성, 파트너사의 운영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겠죠?
또한 정책도 보다 정교하게 수립하며 기능정의에 도움이 되는 요소도 발생하는 것 같아요 :)
법무부가 최근 '퍼블리시티권'을 법에 명문화하기로 했어요.
Figma의 텍스트 단축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메인 타겟 유저 정의서 3탄! 어떤 내용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