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 정의를 하다 보면 이렇게, 어떤 버튼을 누르면 어떤 화면으로 갈지 적어 놓아야합니다.
이렇게 버튼이 직관적일 경우에는 꼭 위에 Frame 이름이 일치하지 않아도 알 수 있지만,
이런식으로 이전 페이지나 직후 페이지가 한 줄에 들어가있지 않을 경우, 전 화면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화면 frame에 이름을 설정해 두어 화면 전환을 설명할 경우 개발자가 알기 쉽습니다.
무한 스크롤 UI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볼께요!
휴면 회원은 무엇일까요?
프로토 타입 시에 주의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