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 UI 작업이 끝나고 나면 기능정의를 하게 되는데요.
기능정의는 기획을 하였던 해당 버튼의 동작과 결과를 말해주는 기능입니다.
기능정의 할 시에는 3번으로 나누어서 하는 것이 좋은데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면 시간도 많이 들고 해야할 일을 하지 못하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빠르게 간단하게 기능을 정의 하고,
두번째에는 빠뜨린 항목은 없는지 수정할 것이 있는지 체크하고
세번째에는 다시한번 돌아보면서 체크하면서 기능정의를 하면
빠뜨린 것이 없이 정확하게 기획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능정의를 하면 그냥 지나쳤던 Front UI의 오류사항들이나 수정해야 할 사항을 체크 하면서 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획이 됩니다.
기능정의의 방법에는 해당 항목을 넘버링 하고 그 넘버링에 대해서 설명을 쓰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