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밸류랩스는 PPT가 가진 문제점을 해결하고, 피그마로 기획을 진행중인데요.
현재 모 기업의 경우, 디자인 전부 피그마로 선언했고, 각종 기업들에서 피그마 이용률을 늘려가고 있는데요
아직은 디자이너 중심이고 기획에서는 밸류랩스처럼 전면적으로 도입한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특히 21년 가장 기대되는 디자인 툴 순위에 이름을 올린 만큼,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노션으로 협업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페르소나는 어떻게 만들고, 왜 만들까요?
깔끔한 기획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