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로 UI를 만들 때 깔끔하게 만든다면 모두가 보기 편한 UI를 잘 만들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그것을 좀 더 간편하고 깔끔하게 만들 수 있는 기능들 중에 하나인 오토 레이아웃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UI를 작성할 때 아직은 ppt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다 보면 UI의 도형과 선하나하나 손으로 맞춰가면서
작업하는 불편 사항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 불편사항들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오토 레이아웃!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먼저 반복 요소를 두개 이상 선택하여 줍니다.
그 다음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Auto layout 우측의 +를 누르게 되면 편집 화면이 나옵니다.
편집화면의 수치를 늘리거나 줄이면 여백의 크기가 변경되며 화살표 방향으로 아래로 여백의 크기를 줄지 우측으로 여백의 크기를 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역을 클릭해 상하좌우 값의 여백을 줄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오토 레이아웃을 활용하면 반복되는 글자와 도형의 여백이 자동으로 맞추어지니 추가와 수정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토 레이아웃을 활용하여 카드UI를 작성할 때 등에 사용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