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피그마는 잘 활용하고 계시지만, 피그잼은 얼마나 활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보통 기획 초기 단계에 피그잼을 자주 사용합니다.
Flowchat그리기, 아이디어 정리 등 산발적인 아이디어를 가시성 좋고 단순하게 정리할 수 있고, Flowchat와 같이 단순한 도형으로 이어지는 것들을 하기 쉽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flow를 정해두고 서비스 제작에 들어가면 훨씬 서비스의 흐름을 이해하고 가기 쉽습니다.
이런식으로 산발적으로 서비스 아이디어를 적고 하나씩 정리해가고 팀원별로 어떤 아이디어를 냈는지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