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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
2022-12-21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이유 (ft. 더닝 크루거 효과, 호손 효과)

심리학 현상 중에 더닝 크루거 효과와 호손 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더닝 크루거 효과 (Dunning Krugur Effect)

능력이 없는 사람이 잘못된 결정을 내려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나도, 능력이 없어 스스로의 오류를 알지 못하는 현상 (출처 : 시사상식 사전)

즉, 본인의 능력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본인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여 환영적 우월감에 사로잡히는 현상입니다.

호손 효과 (Hawthorn Effect)

지켜보는 사람의 유무에 따라 행동에 차이가 나타나는 현상 (출처 : 심리학용어사전)

사람은 누군가 본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했을 때 능률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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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비스 제작자들이 잠재적 고객들에게 출시 예정 서비스의 반응을 테스트해보는 상황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많은 고객들이 서비스 제작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해줄 확률이 높습니다. (호손 효과)

서비스 제작자들은

A) 고객들이 보인 긍정적인 반응만을 믿고 서비스가 잘 될 것이라고 과신해서, 부족한 서비스를 그대로 출시하거나

B) 부정적인 반응을 보고 서비스가 잘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투여하게 될 수 있습니다.

(더닝 크루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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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n하게 움직이기 위해서 때로는 과감한 의사결정도 필요하지만, 그에 앞서 우선은 상황을 객관적으로 봐야됩니다.

이때 다른 사람의 말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세도, 본인의 말을 사실로서 생각하는 자세도 지양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상황 판단도, 의사 결정도 100% 객관적일 수는 없으니, 항상 어려운 과제가 될 수밖에 없는 것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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