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서비스 출시 또는 업데이트를 하기 전에 QA통해 오류를 개선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테스트 케이스 또는 테스트 시나리오를 통해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발견된 오류는 jira, Confluence, Notion등 칸반보드 기능이 있는 협업툴을 통해
케이스별로 관리하면 업무의 진행 흐름을 파악하기 용이하답니다.
오류 뿐 아니라 개선필요사항 또는 요청사항도 티켓단위로 관리하면 업무 진척도를 파악할 수 있어
스타트업, IT기업 등 애자일하게 업무를 관리하는 곳에서는 일반 업무관리에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